[헬스리서치] 여성 10명 중 6명, 갱년기 ‘자연스러운 노화’로 인식
최근 중장년 여성의 삶의 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갱년기를 대하는 인식도 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극심한 안면홍조, 불면증, 우울감 등 일상을 무너뜨리는 증상을 겪으면서도 이를 의학적 치료의 대상으로 인식하기보다 '시간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참고 인내하는 여성이 대다수인 실정이다. 실제 매경헬스가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갱년기 인식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74.6%가 갱년기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노화현상으로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