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요요… “비만은 의지 아닌 치료의 영역”
비만을 질환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가들은 비만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환자들과 치료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했다.
비만을 질환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가들은 비만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환자들과 치료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했다.
대국민 건강 토크쇼 '당부콘서트-비만 편'이 오는 13일 서울 강남 앙트레블에서 개최된다. '체중 감량과 유지, 왜 이렇게 힘든가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크쇼는 비만을 단순한 미용이나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진행성 질환'이라는 인식의 대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200여 가지 합병증과 주요 암의 원인이 되는 비만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는 진행성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치료 환자의 80%가 요요현상을 겪고 있는데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갱년기, 흔히 '자연스러운 노화'라고들 하죠. 그렇다보니 고통을 참고 견디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방치할 경우 심혈관 질환이나 골다공증 같은 만성질환 위험이 급격히 커진다고 경고합니다. 갱년기 치료의 '골든타임'을 서정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갱년기를 참고 넘겨야 하는 시기로 여겨온 인식을 바로잡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독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앙트레블에서 당신의 건강부스터, 당부콘서트-갱년기 왜 참나요?를 주제로 건강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쇼는 참석자들의 경험과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방송인 최은경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강연보다 대화에 무게를 두며 현장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